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의 법정 연수 ~가르쳐주세요! 미츠루기 선생님!~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나루호도 류이치/역전재판 4 이후|나루호도 류이치]]가 내준 과제로서 [[오도로키 호스케]]와 [[키즈키 코코네]]는 변호사가 아닌 검사조수로서 [[미츠루기 레이지]]에게서 현장 교육을 받게 되었다. '검찰측에서 법조계를 바라보며 변호사로서의 시야를 넓혀라'라는 숙제를 받고, 평가가 높은 쪽은 급료 상승이라는 목표 아래서 경쟁심에 불타는 두 변호사. 혼다 루이가 피고인인 절도 사건의 법정에서 혹독하고 가차없는 변론을 하는 미츠루기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손 놓고 있는 국선 변호사와, 루이의 여동생인 혼다 시오리의 도움 요청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어 두 사람은 숙제를 뒤로하고 검사석에서 변호인석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오리한테서 들은 이야기[* 오빠는 절대로 도둑질 따위 하지 않아요!]와는 별개로 루이는 여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 절도를 한 것을 자백하고 훔친 기물을 돌려주기로 해서 정상 참작이 되어 보호 감찰 처분이 내려진다. 반면 오도로키와 코코네는 미츠루기에게 사과하지만 오히려 나루호도의 노림수대로라며, 검찰측에서 법조계를 바라보며 변호사로서의 시야를 넓힌다는 숙제 아래서도 국선 변호사를 선임할 수 밖에 없었던 피고인의 사정을 외면하지 않은 점을 인정받게 된다. 그리고 둘의 평가는 --뻔하게도-- 무승부. 한편 오도로키와 코코네는 시오리의 학비로 써달라며 미츠루기에게 포상으로 받은 토노사맨 피규어[* 프리미엄 한정판이라 판매가는 대략 50만 엔.]를 루이에게 건네주고, 그걸 미츠루기가 흐뭇하게 바라보며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